원래 기획은 슈퍼마리오 같은 점프형 미니게임이었음
논란 피하기 위해서 캐릭터를 로봇같이 바꿈
쿼터뷰라서 캐릭터 모션이 잘 안보임
그래서 무기를 키움
닌텐도 스위치를 타겟으로 했기에 저사양에서도 좋게 보일수 있도록 개발
닌텐도는 법인이 아니면 좀 다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하더라…
액션게임은 카피캣으로 인식되기 쉬움
그래서 잡기를 주요 핵심으로 넣음
메타적인 변화 요소
스크린샷을 찍을만한 요소들을 추가함
로그라이크의 단점?
진행도를 줄이니 랜덤성이 줄어들었음…
장르는 이런 요소를 미리 게이머에게 경고하는 역할도 함
퍼블리셔를 선택할때 때
스위치 시장이 커지면서 출시만 지원하는 퍼블리셔가 많아짐
퍼블리셔 거절한 이유
포트폴리오가 안 맞음
포스트 런치
콘솔과 동시 출시는 현명한 선택 (스팀 단독 출시보다는 기사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