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노벨
인터랙티브 드라마
메신저형 스토리게임
텍스트 어드벤처
스토리 중심 게임은 새롭게 계속 나오고 있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시도와 장르가 개발될 것임
이런 요소들이 주로 나타남
이는 본질이라기보다는 스토리를 보여주는 방법에 해당하지 않을까?
이런 것들이 본질일것
스토리는 사라지는데 캐릭터는 남더라
발표자 경험 상 설정을 깊게 잡는게 더 나았음
돈이 안됨
자연 유입만 90%고 기본 20~30만 다운로드가 나오지만 수익성이 낮음
모바일 마켓의 특성 상 반복적인 과금이 중요한데 스토리 게임의 특성 상 그게 어려움
전환률 2%
유료 게임에 조금 더 어울리는 장르가 아닐까?
스토리가 중심이 되다보니 텍스트 양이 너무 많음
텍스트 읽기가 중심인 게임이 유저의 경험과 게임의 재미를 제한하는게 아닐까?
=> 게임 속 모든 요소를 통해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다
그러면 모든 게임이 스토리 게임이 아닐까?
스토리텔링을 하기 위헤 게임 요소를 사용하는건지 재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스토리텔링을 쓰는지
게임만큼 스토리텔링을 하기에 가장 고도화된 매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