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on Moving : 번지의 조직 운영
- The quest for the best way to make our game
- Stories from Bungie’s organizational evolution
- How are we organized today
The quest for the best way to make our game
Studio Agility
- Move Quicker
- Respond to changing conditions
- Adapt
애자일 원칙
- 주기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적응하라
- Reflect and Adapt, at regular intervals to improve
- 팀의 최고 우선 순위는 플레이어에게 가치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 highest priority of our team is to deliver valuable experience to our players
Stories from Bungie’s organizational evolution
“The hardest thing to do is anything cross-disciplinary”
“가장 하기 어려운 일은 부서간의 상호 협력이다”
헤일로 개발 당시에는 폭포수 전략을 사용
데스티니 1은 신규 플랫폼과 신규 엔진으로 개발하다보니 지연이 자주 발생
기능 별로 소규모 팀으로 나눠서 개발
=> 생산성 2배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변화를 시작하지 말고 문제를 먼저 인식시켜라
- 출시에 초첨이 맞춰진 프로젝트 팀은 미래에 대한 짧은 시야를 만든다
- 팀이 계속 만들어지고 없어진다
그래서 하나의 통일된 팀을 만듬
데스티니를 개발하며 배운 것들
- Our team structure should function to deliver the highest to our players.
- Continuous improvement practice enable us to be nimble and responsive.
- The desired end-state of our studio is to be stable yet adap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