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 3는 작가가 1명밖에 없음
기어박스는 보더랜드 3를 위해 내러티브 부서를 만듬
팀 자체를 크게 함
근데 사람이 많아지니까
태러티브를 짜기 위해 작가진, 디렉터, 미션 디자인 디렉터뿐만 아니라 레벨 디자인 디렉터, 아트 디렉터도 같이 일함
개발 리뷰
보더랜드는 스토리 이어온게 너무 많음
=> 팬한테도 물어볼 것이 많음
보더랜드는 캐럭터 타이틀 카드라는 특정 보유
플레이어들은 시네마틱 컷신을 보통 인상깊게 봄
스토리 짜는 것에서 중요한 것들
새 게임에서는 모두가 새로 시작한다.
좋은 빌런을 재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오래 보다보면 지루해지기에 새로운 것들을 제기해줄 필요
보더랜드 3의 빌런은 칼립소 쌍둥이임\
새로운 것들을 사용하고 싶었음
하지만 완전한 새로움은 보더랜드를 보더랜드처럼 느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것들을 초반에는 사용함